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도시공간계획 정립 ▲맞춤형 어르신 복지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정책 추진 등 올해역점추진시책도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8기 4년 차에 접어든 올해는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향해 전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전남 발전과 도민 행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선 2025년 주요 현안과역점시책을 중심으로 전남 발전을 위한 구체적 미래비전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일자리·경제 ▲안전·건설·소방.

이렇게 해 올해와 내년 태안화력발전소 1, 2호기 폐쇄로 재앙 수준의 3000여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충격을.

건설안전국 신년브리핑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쾌적한 도시환경 구현’을 비전으로 한 도시·건설·안전 분야 5대역점시책을 제시했다.

오르고(GO) 함양’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오르고(GO) 함양’은 산악 완등 인증 사업으로 함양군이 추진하는역점시책이다.

이 사업은 국립공원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에 자리한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오르는 것이다.

열린 새해 업무보고회에서 "전남 발전과 도민 행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선 2025년 주요 현안과역점시책을 중심으로 전남 발전을 위한 구체적 미래 비전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일자리·경제, 안전·건설·소방, 관광·문화·환경.

국승철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이 15일 신년 브리핑 갖고 5대역점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브리핑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쾌적한 도시환경 구현’을 비전으로 한 도시·건설·안전 분야 5대역점시책을 제시했다.

5대역점시책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환경 조성 △체계적 재난·재해 안전관리 정립을 통한 안전의 일상화 △지속.

를 열어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다짐했다.

간담회는 기관별 실태와 대내외 여건 등 문제점을 분석하고, 올해 비전과역점시책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전남도 공사·출연기관은 행사성 기관을 제외하고 총 19개다.

도민 복리증진과 양질의 공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 기관, 읍면동, 산하 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방향과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안병구 시장은 인구 증가 대책, 기후변화 대응 농업 혁신, AI(인공지능)의 행정접목, 소통 시정 구현 등을 시정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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