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을 매수하는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정용진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30거래일간 시간외거래를 통해 모친인 이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10.

0%)를 주당 7만6800원씩 총 2140억860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회장이 모친인 이명희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지분 10% 전량 매수한다.

지난해 10월 신세계그룹이 계열 분리를 선언한 뒤 빠르게 후속 작업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정회장이.

지분 10%를 매수하는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정회장은 10일부터 오는 3월11일까지 30거래일 동안 시간외거래를 통해 이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10.

0%)를 주당 7만6800원에 모두 2140억860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정회장모자의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정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30거래일간 시간외거래를 통해 모친인 이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10.

0%)를 주당 7만6800원에 모두 2140억8600여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56%를 보유했던 정회장은 이번 매수로 지분율이 28.

이로써 이총괄회장의 이마트 잔여 지분도 없다.

신세계그룹 측은 “이번 주식 매매 계획은 정회장이 이마트 최대주주로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책임.

신세계그룹회장은 이마트 지분 18.

6%, 동생 정유경 신세계회장은 신세계백화점 지분 18.

모친 이명희총괄회장은 이마트와 백화점 지분을 각각 10% 보유 중으로, 이번 매각이 성사되면 정용진회장의 이마트 최대주주로서의 영향력은 더 공고해.

명예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주식 10%를 전량 매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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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용진회장이 이명희총괄회장이.

10일 이마트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매매 계획은 정회장이 이마트 최대주주로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속보] 정용진회장, 이명희총괄회장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키로 < Copyright ⓒ MBN(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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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정용진 신세계 그룹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