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독도도 최대 50cm가 넘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강추위 속에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충청과 호남 지방의 눈은 추위와 함께 주말까지도 길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닐하우스와 축사 같은 취약시설물은 붕괴사고가 없도록.

경상북도에서는 경주 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경주 지역 명소들과 함께 황리단길, 월정교,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울릉도와독도, 안동 하회마을, 청송 주왕산과 주산지,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포항 스페이스워크 등 7개의 명소가 선정됐다.

특히,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된 동해의.

특히울릉도·독도에는 50㎝ 이상, 제주 산지에는 40㎝ 이상,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는 30㎝ 이상, 충남 남부 서해안에는 1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는 5일 새벽부터 시간당 3~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모레 오전까지 전북에 최대 25, 충남 서해안에 15cm 이상 눈이 쌓이겠고울릉도·독도와 제주 산지엔 많게는 40~50cm 넘는 폭설이 오겠습니다.

https://www.bilizzard.co.kr/

강력한 한파도 이어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오늘에 이어 내일도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겠고 주말까지 비슷한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어제보다 5.

6일 오전까지 충남 남부 서해안에는 최대 15㎝,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은 30㎝, 제주 산지는 40㎝,울릉도·독도는 50㎝ 이상의 적설이 예상된다.

6일 오후에는 중부 지방에도 눈이 예상된다.

이에 서울 등 수도권에는 6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 1~5㎝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6일).

대설특보가 발효된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울릉도.

독도를 중심으로 오늘(4일) 시간당 1~3cm(제주도산지,울릉도.

독도시간당 3~5cm)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확대.

예상 적설(4~6일 오전) - (수도권) 서해5도: 1~5cm - (충청권) 충남서해안: 5~10cm(많은 곳.

이 기간 예상 적설량은 전라권 3∼20㎝, 충남·대전·세종 3∼10㎝,울릉도·독도10∼40㎝ 등이다.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인 고기동 중대본부장은 설 연휴 내린 눈으로 피해를 본 지역에 추가 강설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 적설 취약 시설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 부안 순창 정읍,울릉도·독도에는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누적 적설량이 5㎝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대설경보는 같은 시간 적설량이 2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전 11시 기준 적설량은 충남 계룡 17.

전북 서해안과 전남 장성,울릉도,독도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고, 호남, 세종, 충남 내륙, 제주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어제(3일)부터 호남에는 5~15cm의 눈이 쌓였는데, 새벽 6시 기준 적설량은 순창 17.

기상청은 모레까지 전북에 30cm 이상, 호남.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포항 영하 1도, 안동 영하 4도 등 영하 6도에서 영상 1도 분포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울릉도와독도에는 모레까지 10에서 40센티미터의 눈이 쌓이겠습니다.